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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잃어버린 구글 애드센스 애널리틱스 코드 찾는 방법

by vitaminsea 2020.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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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구글 애드센스 애널리틱스 코드 찾는 방법 


티스토리 블로그 초보였기에 겪는 시행착오들이 있다. 

이걸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하는지 몰라 헤매이다 웹페이지나 유튜브를 마구 뒤지다 보면 답을 구할 수 있다. 먼저 구글 웹마스터 도구 서치콘솔과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서치어드바저에 사이트맵과 rss를 등록 하는데 티스토리는 다음에서 운영 되다보니 구글과 네이버에서 내 포스팅이 노출 되어 더 많은 방문자 수를 늘릴 수도 있고 네이버나 구글에서 블로그를 처음 부터 시작해서 최적화 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지도 모른다. 

일단 티스토리의 장점은 네이버 블로그 보다는 최적화 시키기가 편하고 네이버애드포스트 보다 구글 애드센스, 다음 애드핏으로 인한 광고 수익이 좋다면 블로그를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부여도 심어주기도 한다.

d애드센스 신청 한지 일주일째지만 애드고시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것 같기도 하다. 어떤사람은 반나절 만에 승인이 나기도하고 기본 2주에 승인 또는 무한 승인으로 넘어 가기도 한다고 하니 어떻게 하면 애드고시 빨리 통과하는 방법도 각 자 개인의 방법에 따라 정보가 넘쳐 난다.

나는 adsense를 신청해 놓고 다음날 애드핏(금요일)을 오후 1시쯤 신청했다. 주말 지나고 월요일 오후 6시쯤 승인되었다는 문자를 받았고 신나서 다음 광고 설정 한답시고 이렇게 저렇게 만지다가 결국 스킨변경 버튼을 누르게 되었다. 그것만은 그것만은 하면 안되는 줄도 모르고 말이다.

하하하하 스킨 변경 하고 스킨편집 들어가서 html을 봤는데 어라 이상하다 분명 애드센스 코드 붙여 넣기 했는데 그 긴 몇줄짜리 코드 넣고 저장을 안한 건가 라며 머릿속이 일시정지 되어버렸다. 그럼 내가 애드센스 신청해 놨는데 다 날라 간건가? 하하하하하하하하

그래서 열심히 찾았다. 분명 나 같은 실수를 한 사람이 있겠지? 살려줘 살려줘 하면 찾다 다행히 친절한 한 블로그 분의 답변으로 기존 메일에 온 2줄 짜리 코드를 붙여 넣기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처음에 구글애드센스 신청할 때 2줄이 아니였다. 줄이 좀 더 길었고 복잡 했으며 그게 먼지 궁금해서 더 찾아 보기로 했다. 그러다 발견한게 구글 애널리틱스 였다.

애널리틱스는 구글에서 서치콘솔 등록 하고 같이 연결 시켜 놓으면 내 웹사이트 분석 해주는 사이트 인가 보다 어느 나라에서 방문 중이며 페이지뷰수라던지 사용자, 세션수, 세션시간 등 분석이 다 되어 있다. 

그래서 일단 구글애드센스에서 보낸 메일에 2줄 짜리 코드를 저장시키고 난 뒤 티스토리 플러그인에 구글 애널리틱스를 활성화 시켰다.



플러그인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설정하러 가기를 눌러 애널리틱스에 가입하면 된다.

계정이름적기(필수)


실험 정신이 투철하여 밑에 웹+앱 베타 눌렀다가 삭제하고 다시 만들었다.

맨위에 웹을 눌러주세요.


웹사이트 이름 과 웹사이트 url을 적어줘야 하는데 보면 http://로 설정 되어 있다 티스토리는 https:// 로 시작하므로 바꿔주자.


다 완료 되고 나서 관리-속성설정에 들어 가면 추적 ID를 복사해서 티스토리 애널리틱스 플러그인 활성한 곳에 아이디를 넣어 주면 된다. 


추적아이디 입력하고 나서 다시 애널리틱스로 돌아 와서 관리-계정에 들어가면 추적정보에 추적코드를 클릭하면 잃어 버린 코드를 찾을 수 있다.


얼마나 찾아 헤매였던가 구글 애널리틱스 코드여! ctrl+c해서 고이 티스토리 html에 ctrl+v 해 놓으면 끝! 코드까먹을까봐 다 표시해 뒀다.

구글메타태그, 구글애드센스코드, 구글애널리틱스까지 이렇게 <head></head>사이에 붙여 넣어두고 혹시 모르니깐 따로 또 저장해 놓으면 된다.

이게 끝이냐고?

노노 하나더 남았다. 

애널리틱스 들어가서 google ads와 애드센스 연결 클릭해서 서로서로 연결 해 두자. 

다 같은 구글에서 운영 되니깐 연결이 되어 편해서 좋다. 대신 구글이 아직 미숙했던 나는 버버버버벅 거리다 했는데 이제는 구글이랑 좀 친하게 지내야 겠다. 너무 네이버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 구글 기능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네이버도 사실 잘 모른다.

어찌저찌 초보 블로거가 시행착오 속에서 블로거를 운영해 나가고 있으니 블로그를 놓지 않는 다면 html 부분도 조금 공부해 봐야겠다. 

기초도 없이 하려니 너무 어렵다.

잃어버린 구글 애드센스 애널리틱스 코드 찾는 방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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