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분류 전체보기79

반응형
하나워터 멜트브라운 부직포 필터 원단과 정전기포 주문하기 하나워터 멜트브라운 부직포 필터 원단과 정전기포 주문하기 마스크 5부제로 오늘 1,6년생들 구매 가능한 첫 날이다. 남들 약국 줄설때 줄서서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어 맛집도 혼자선 절대 줄 안서고 차라리 안 먹고 말지 라며 돌아 가는 스타일이라 집에 미싱도 있겠다 차라리 만들자고 마음 먹고 뒤늦게 원단 판매하는 사이트들 찾아서 매일매일 달리 올라오는 구매수량과 가격 확인하며 알림 받기하거나 판매 시간 체크 후 도전해 보았다. 인터넷에 있는 원단 대형 사이트들 주소지를 확인하면 거의 대구에 있는데 다행히 원단업체는 업무를 하셔서 소량으로 매일 판매가 이루어 지고 있다. 원래는 필터원단 1인 10마까지 구매 가능 했지만 지금은 필터원단 수급이 어려워 1인 3마까지로 한정되었다 하니 원자재 구하는게 더 어려워 .. 2020. 3. 10.
KF 일회용 마스크 집에서 만들수 없을까? 이게 머하는 짓이냐. 마스크 가격은 폭등하고 구하기는.... 현실에 존재 하나 싶을 정도로 구하기 힘들다니 이게 말이 돼? 하지만 입만 살아 있는 국회의원들은 마스크 참 잘 하고 다니느걸 보면 공짜로 주나 보다. 그들은 마스크 사려고 줄 한번 서봤을까? kf 94/ 80 황사 마스크란? 평균 약 0.4㎛이하 크리의 미세입자를 94% 차단해 주는 황사 방지 및 방역용 마스크란다. 그럼 kf80은 평균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이상 차단할 수 있는 것으로 마스크란다. 그동안은 미세먼지나 감기 노메이크업이 부끄러워 밖에 나갈때 써봤지 지금 처럼 이렇게 목숨걸고 마스크를 써본적이 어디 있었나... 이제는 안전재난문자에 잠을 깨는데 오늘은 확진자 동선이 아닌 식약처에서 우체국과 농협에서 1인 1매, 야국에.. 2020. 3. 9.
카카오와 네이버에서 돈없이 기부 하는 방법 카카오와 네이버에서 돈없이 기부 하는 방법 뉴스기사들을 보면 모 연예인 1000만원 기부 부터 1억 2억 엄청난 금액을 기부하는 걸 보면 대단하다 하면서 그들의 왜 많은 재단 중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는 걸까 궁금해 찾아보니 1억 이상 기부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될 수 있고 비영리 단체 중 가장 높은 세제혜택과 기부금 영수증을 바로 발급 받기 때문인지 그곳에 많이 기부하지만 사랑의 열매는 오래전부터 기부금이 클린하지 못해서 기사도 자주나고 기부금이 직원들 유흥비로 쓰인다는 얘기가 너무 많아서 사실 믿고 거르는 곳 중 한곳이라 할 수 있다. 어릴때 코묻은 용돈 모아 기부하거나 티비보며 전화도 하고 했는데 그 돈으로 자기들 회식이나 하고 어린 마음에 상처가 큰지라 더 이상 하지 않게되었다. 뇌피셜일수도 있으.. 2020. 3. 8.
겨울에도 잘 자라는 베란다 텃밭 바질 상추 키우기 겨울에도 잘 자라는 베란다 텃밭 바질 상추 키우기 2019년 11월 이사를 하고 12월이 되기 전에 한 일은 #자급자족 라이프 #베란다텃밭 을 꾸미는 일이였다. 흙과 화분 허브씨앗들을 선물 받고 씨앗을 뿌리고 아무 일도 일어 나지 않는 1~2주일간 매일 물을 주며 혹여 밖에 두면 추워서 새싹이 나지 않을까 노심초사 햇살이 잘드는 곳으로 이리저리 옮겨 가며 그저 아무런 변화도 일어 나지 않은 흙만 바라 보기며 싹을 기다리기를 반복하다 어느 순간 찰나의 순간 정말 손톱만큼 올라온 새싹보며 즐거워 한다. 하지만 이 여린 식물들은 조금만 신경을 안써주면 금새 시들어 버리거나 똑같이 심은 씨앗이라도 햇살이 좀 더 든 곳과 그렇지 못한 곳의 성장 속도가 달라져 버린다. 그리고 언제 먹을 수 있을까 싶어 하염없이 바.. 2020. 3. 7.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봄날 따뜻해지면 나갈랬더니 #코로나 때문에 나갈수가 없네 또 기약 없는 #집순이라이프 ​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이상화 지금은 남의 땅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입술을 다문 하늘아, 들아, 내 맘에는 나 혼자 온 것 같지를 않구나! 네가 끌었느냐, 누가 부르더냐. 답답워라. 말을 해 다오. 바람은 내 귀에 속삭이며, 한 자국도 섰지 마라, 옷자락을 흔들고. 종다리는 울타리 너머 아씨같이 구름 뒤에서 반갑다 웃네. 고맙게 잘 자란 보리밭아, 간밤 자정이 넘어 내리던 곱은 비로 너는 삼단 같은 머리를 감았구나. 내 머리조차 가뿐하다. 혼자라도 가쁘게나 가자. 마른 논을 안.. 2020. 3. 6.
쿠팡파트너스 가입 승인 됨 쿠팡 파트너스를 알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몰라 어리버리 하게 어기적 거리다 드디어 가입 승인되었다. 더 빨리 승인 될 수 있었지만 충분해 지금 부터 차근차근 쌓아 나가야지. 구글 애드센스까지 도전합시다. 2020. 3. 5.
장문의 일기가 날아가 버렸다... 새벽의 감성을 머금고 열심히 일기를 쓰고 마지막으로 이미지를 변경하는 순간 아직 티스토리 글쓰기에 적응이 안된건지 다 날라갔다. 일기쓰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 버렸다. 임시저장 기능에 안 남아 있네? 하하하하하하하 자고 싶은 잠이 안와서 적었는데 날라 갔으니 어쩔 수 없다. 잘자고 일어 나서 해가 저물 때 다시 쓰는 걸로 해야지. 원래 원문에 삽입하려고 했던 사진만 남겨본다. 2020. 3. 5.